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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릉 3시간50분 직행+좌석 44%
서울 중심 KTX 시대 끝! 2025년 12월 30일, 부산 부전에서 강릉까지 국내 최초 비수도권 KTX 이음이 쏜살같이 출발합니다.
기존 ITX-마음 5시간20분 고난에서 1시간30분 단축, 왕복 3회+좌석 381석으로 표 전쟁 제로! 낙동강 터널 사고로 순천선 밀린 덕에 동해선이 1등 따냈어요.
울산·포항·영덕·울진 주민들 환호! 바다 따라 질주하는 감동의 남북 철도축, 가족 여행·지역경제 대변신 시작됩니다.
비수도권 KTX 시대 개막! 부전-강릉 3시간50분 대박 단축
KTX가 서울서만 뻗던 시대? 이제 끝입니다.
동해선(2025년 1월 개통)이 ITX-마음(시속 150km, 4시간48분~5시간20분)으로 인기 폭발했지만 차량 부족과 저속 구간으로 아쉬움이 컸습니다.
2세대 KTX 이음(시속 260km) 대량 도입으로 드디어 이 구간에 본격 투입됩니다.
ITX-마음은 좌석 264석이었지만 KTX 이음은 6량 기준 381석으로 약 44% 좌석이 증가해, 예매 경쟁이 상당히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전역에서 강릉역까지는 약 3시간50분대에 주파하며, 기존 대비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 시간이 단축됩니다.
구간별 소요시간
- 부전 → 강릉: 약 3시간 50분, 기존 대비 1시간~1시간 30분 단축
- 태화강 → 강릉: 약 3시간 10분
- 경주 → 강릉: 약 2시간 50분
- 울진 기준: 강릉까지 1시간 24분, 부전까지 2시간 27분
이 변화는 단순한 소요시간 단축을 넘어, 영덕·울진·삼척처럼 그동안 기차 접근성이 떨어졌던 지역을 동해안 KTX 축으로 빠르게 묶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동해안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도 함께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정차역, 운임, 좌석 변화
부전에서 강릉까지 운행하는 KTX 이음은 왕복 3회 운행하며 다음 역에 정차합니다.
- 부전
- 태화강
- 경주
- 포항
- 영덕
- 울진
- 삼척
- 동해
- 묵호
- 정동진
- 강릉
운임은 일반실 기준으로 부전 → 강릉 46,800원, 태화강 → 강릉 42,000원, 경주 → 강릉 34,300원 수준으로 책정됩니다.
기존 ITX-마음 대비 좌석 수가 264석에서 381석으로 늘어나 공급 여유가 생기며, 예매 경쟁이 상당 부분 완화될 전망입니다.
ITX-마음과 일반열차 운행 변화
이 구간의 일반열차는 크게 동대구–강릉, 부전–강릉 계통으로 나뉘어 운행해 왔습니다. 동대구–강릉 구간은 누리로 왕복 3회, ITX-마음 왕복 1회가 운행되며, 이 구간은 큰 변화 없이 유지됩니다.
부전–강릉을 오가는 ITX-마음은 왕복 4회 운행 중이었는데, 강릉발 부전행 1회를 제외하면 나머지 열차들이 동해역까지만 운행하도록 단축됩니다. KTX 이음이 정차하는 역(묵호, 정동진, 강릉 등)은 더 빠르게 이동 가능해졌지만, 이 열차가 서지 않는 일부 역은 직통 이용이 줄어 약간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센텀, 신해운대, 기장, 부전–부산 동부권 일부 역에서는 12월 30일부터 강릉으로 바로 가는 일반열차가 없어지고, 인근 KTX 정차역으로 이동해 환승해야 합니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고속열차 투입으로 시간 절감과 좌석 공급 확대 효과가 더 큰 방향입니다.
[1]서울–강릉, 전국 노선과의 연계 변화
서울에서 강릉을 오가는 KTX 역시 연일 매진될 정도로 수요가 높았으나, 청량리–망우 구간 선로 용량이 포화 상태라 열차를 더 넣기 어려웠습니다. 이번 시간표 개정에서는 중앙선 KTX와 복합열차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왕복 2회 청량리–강릉 구간 KTX 이음을 추가로 운행합니다.
[1]무궁화호 객차는 수명 만료로 순차 폐차 중이며, 이 자리를 ITX-마음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익산–여수엑스포 구간은 무궁화 왕복 8회에서 4회로 줄고, 대신 ITX-마음이 일부 구간에 신규 투입됩니다.
[1]충북선(조치원–봉양, 대전–제천 운행 축)도 무궁화 중심에서 ITX-마음 왕복 1회 추가로 운행하며, 간격이 벌어지는 시간대에 중거리 수요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런 변화는 전국적으로 일반열차를 중고속열차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흐름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동해선·중앙선이 바꾸는 지역의 미래
부산–강릉 KTX 이음 개통은 느림보로 불리던 동해선을 중고속 축으로 격상시키는 상징적 사건입니다. 서울과 부산을 잇는 길이 경부선 한 줄이 아닌, 중앙선을 따라 안동·영주·영천을 지나 울산과 부산으로 이어지는 두 번째 고속 루트와 함께 입체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됩니다.
[1]운행 횟수는 늘고 정차역은 확대되며 소요 시간은 줄어들어, 경북 북부와 동해안, 울산·부산 동부권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는 변화를 맞이합니다. 속도가 바뀌면 사람의 이동이 바뀌고, 이동이 바뀌면 지역의 미래도 함께 바뀐다는 점에서 이번 개편의 의미는 매우 깊습니다.
[1]동해와 경북, 경남 일대 주민들이 체감할 교통 수혜는 물론, 관광·물류·산업 전반의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국토개발의 큰 그림 속에서, 중앙선과 동해선 KTX 이음 노선과 투입 계획은 철도의 다음 단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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